언제나 느끼는건
무엇인가를 마치고나면 the end라고 생각하지만
삶이라는게 눈감는 그 순간까지 the end가 아니라....
the and..가 맞지 않을까 싶다.
뭐라고 씨부리는건지 모르겠는데....여하튼 서른일곱의 내가 느끼는 감정은 그렇다.
현재진행형 its my life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