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bout Me.

공지사항|2019. 1. 3. 16:04

언제나 느끼는건


무엇인가를 마치고나면 the end라고 생각하지만


삶이라는게 눈감는 그 순간까지 the end가 아니라....


the and..가 맞지 않을까 싶다.



뭐라고 씨부리는건지 모르겠는데....여하튼 서른일곱의 내가 느끼는 감정은 그렇다.


현재진행형 its my life.